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문학기행, 콩코드에서 만난 5가지 풍경
콩코드(Concord)의 가을 아침, 렉싱턴 로드(Lexington Road)를 따라 걷다 보면 단풍 사이로 갈색 판자벽의 낡은 이층집 한 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이 『작은 아씨들』(Little Women)을 써 내려간 집, 오처드 하우스(Orchard House)입니다. 소설 속 마치(March) 가의 네 자매가 금방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뛰어나올 것만 같습니다. 이 글에서는 작은 아씨들의 배경지 콩코드를 천천히 걸으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