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이 걸어간 산타클라라에서 유콘까지의 길
잭 런던(J. London)은 문명세계의 안온한 틀을 깨고 독자를 알래스카의 거친 야생으로 안내하는 작가다. 하지만 잭 런던이 실제로 넘었던 길을 따라가 보면, 이 소설은 단순한 원시 회귀의 이야기가 아니라 벅(Buck)이라는 한 존재가 조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해 마침내 리더가 되는 여정임을 알게 된다. 이 글에서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계곡에서 유콘 준주까지, 잭 런던의 『야성의 부름』(The Call of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