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부인이 악녀로 불린 3가지 이유 – 존 스타인벡 『생쥐와 인간』
“그 여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마” 존 스타인벡의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1937)을 읽어본 독자라면 누구나 이 장면에서 멈추게 됩니다. 존 스타인벡의『생쥐와 인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인물은 바로 컬리 부인(Curley’s wife)입니다. 먼지 날리는 1930년대 캘리포니아의 어느 농장. 조지(George)는 레니(Lennie)에게 잔뜩 긴장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I never seen no piece of jail bait worse than her.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