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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스타인벡의 『진주』 해석 1편 — 행운은 왜 재앙이 되었나?
    Steinbeck & Literature

    존 스타인벡의 『진주』 해석 1편 — 행운은 왜 재앙이 되었나?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32026-04-22

    『진주』(The Pearl) 시리즈 1편 / 3편 스타인벡의 진주 해석,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은 스타인벡의 진주 해석 시리즈 1편으로, 많은 독자들이 놓치고 있는 이 작품의 진짜 설계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의 『진주』(The Pearl, 1947)는 멕시코의 가난한 어부 키노(Kino)가 우연히 엄청난 크기의 진주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얼핏 보면 인생역전의 드라마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스타인벡은 이 이야기를 단순한 성공담으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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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od security란? BBC 6 Minute English로 배우는 핵심 영어표현 5가지
    English Expressions

    food security란? BBC 6 Minute English로 배우는 핵심 영어표현 5가지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32026-04-22

    🔗 [이전 글] ← English Expressions 7편: BBC 영어표현 — 사우나와 건강 오늘은 food security 영어표현을 BBC 6 Minute English와 함께 익혀보겠습니다. 그 전에 제가 지난 겨울방학동안 캐나다 런던(London, Ontario)에 있었을 때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작년 겨울 방학동안 가족이 있는 런던에 있었을 때, 집 근처 마트에 들어설 때마다 저는 매번 멈칫했습니다. 영하 20도 칼바람이 몰아치는 1월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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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인벡 살리나스 — 23년 전, 작가의 땅을 처음 밟던 날
    Life & Humanities

    스타인벡 살리나스 — 23년 전, 작가의 땅을 처음 밟던 날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22026-04-22

    외장하드를 정리하며 옛 사진첩을 뒤지다가 손이 멈췄습니다.“참… 젊었었네.” ㅋㅋㅋ 2003년 5월 8일. 스타인벡 살리나스 — 캘리포니아주 살리나스(Salinas).낯선 교차로 앞에 서 있는 40대 초반의 제 모습이 거기 있었습니다.회색 하늘 아래, 아직 꽃이 채 피지 않은 나뭇가지 사이로두 개의 초록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Stone St & Central Av. 지도에서 수십 번 봤던 바로 그 이름. 그런데 실제로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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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영어 인식,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우리의 이야기
    Life & Humanities

    한국인 영어 인식, 수단이 목적이 되어버린 우리의 이야기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22026-04-22

    여러분은 영어가 좋으신가요? 아마 이 질문에 선뜻 “네”라고 답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을 겁니다. 잠깐 눈동자가 흔들리다가, 이렇게 말하겠죠. “좋다기보다는… 해야 하니까요.” 바로 이 한 문장 안에, 한국인 영어 인식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영어를 사랑해서 배우는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견뎌내고 있는 건 아닐까요? 30년 강단에서 목격한 변하지 않는 장면 30년 넘게 영어를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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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3편: “I had to get back” — 책임이 나를 살린 순간
    Learn English with Literature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3편: “I had to get back” — 책임이 나를 살린 순간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22026-04-22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당신을 다시 붙잡은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스타인벡의 주인공 이선 호울리(Ethan Hawley)에게는 딸의 부적이었습니다. 새벽 바닷가 동굴 속에서 면도칼을 집으려던 손이 멈춘 것은, 주머니 속 작은 부적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단 네 단어를 생각했습니다. “I had to get back.” 오늘은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1편에서 이선의 확신의 언어(“work itself out”)를,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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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2편 — “Once achieved, I could take back” 자기합리화의 언어
    Learn English with Literature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2편 — “Once achieved, I could take back” 자기합리화의 언어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12026-04-22

    “이번 한 번만.”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쓰인 자기합리화 문장일지 모릅니다. ㅋㅋ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이번 달만 카드 쓰고, 다음 달부터 절약하면 되지.” “이번 한 번만 눈 감고, 나중에 제대로 살면 되잖아.” 그런데 여러분, 이거 아세요? 이 말들은 영어로도 아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언어를, 스타인벡은 소설 속에 정밀하게 해부해 놓았습니다. 👉 언어는 생각을 숨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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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1편 — “work itself out”, 저절로 해결된다는 게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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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1편 — “work itself out”, 저절로 해결된다는 게 영어로?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12026-04-22

    불만의 겨울 영어표현, 오늘은 그 첫 번째입니다. “걱정 마, 다 잘 될 거야.” 한국말로는 이렇게 쉽게 말하는데, 막상 영어로 하려니 입이 안 떨어지는 표현이 있습니다. “Don’t worry, it will be okay” — 맞긴 한데, 왠지 힘이 없죠. 그런데 스타인벡은 이 느낌을 딱 세 단어로 잡아냈습니다. “work itself out”. 저절로 풀린다는 것. 그리고 그 표현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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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3편 — 이선 홀리, 공허에서 구원으로
    Steinbeck & Literature

    『불만의 겨울』3편 — 이선 홀리, 공허에서 구원으로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02026-04-22

    면도칼을 꺼내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그의 손가락이 뭔가 다른 것에 닿았다. 딸 엘렌이 몰래 넣어둔 작은 부적이었다. 이선 홀리는 멈췄다. 그리고 갑자기 — 꺼진 줄 알았던 불빛이 되돌아왔다. 스타인벡이 묘사한 이 짧은 순간 하나가, 사실은 『불만의 겨울』(The Winter of Our Discontent) 전체의 핵심입니다. 『불만의 겨울』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오늘, 저는 이 질문 하나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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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 2편 — 타로카드가 예언한 것, 마아지가 침묵한 이유
    Steinbeck & Literature

    『불만의 겨울』 2편 — 타로카드가 예언한 것, 마아지가 침묵한 이유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02026-04-22

    “이건… 구원일 수도 있어요.” 마아지는 카드를 뒤집다가 잠깐 말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용히, 하지만 분명하게 말했죠. “이건… 구원일 수도 있어요.” 여러분, 여기서 딱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그녀는 정말 ‘구원’을 이야기한 걸까요? 아니면, 가장 중요한 무언가를 슬쩍 숨긴 걸까요? 존 스타인벡의 마지막 장편소설 『불만의 겨울』(The Winter of Our Discontent)에서 이 짧은 장면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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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만의 겨울』 1편 :  정직하게 살면 정말 손해일까? – 이선 홀리의 선택
    Steinbeck & Literature

    『불만의 겨울』 1편 : 정직하게 살면 정말 손해일까? – 이선 홀리의 선택

    By황치복 (Hwang Cheebok) 2026-04-102026-04-22

    “정직하게 살면 결국 나만 손해 보는 거 아닐까?” 살면서 이 생각, 한 번쯤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원칙대로 일했더니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받고, 편법 쓰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모습을 볼 때의 그 씁쓸함. 어릴 적 부모님께 배운 “정직이 최선이다”라는 말이 어느 순간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릴 때, 우리는 길을 잃습니다.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은 1961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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