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의 겨울』 1편 : 정직하게 살면 정말 손해일까? – 이선 홀리의 선택
“정직하게 살면 결국 나만 손해 보는 거 아닐까?” 살면서 이 생각, 한 번쯤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원칙대로 일했더니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취급받고, 편법 쓰는 동료가 먼저 승진하는 모습을 볼 때의 그 씁쓸함. 어릴 적 부모님께 배운 “정직이 최선이다”라는 말이 어느 순간 공허한 메아리처럼 들릴 때, 우리는 길을 잃습니다.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은 1961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