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인간』영어표현 2편 — “He ain’t no good to himself” — 쓸모로 증명되지 않는 생명의 존엄
쓸모없는 존재는 사라져야 할까요? 지난 1편에서 컬리 부인의 “I get awful lonely”를 통해 여성의 소외를 다뤘다면, 오늘은 조금 더 잔인하고 차가운 현실의 목소리를 들어보려 합니다. 바로 존 스타인벡의 걸작 『생쥐와 인간』(Of Mice and Men)에서 가장 가슴 아픈 장면 중 하나인 ‘캔디의 늙은 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밤, 농장의 기숙사 안이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캔디의 늙은 개가…
